Bong Jin Hahm
THE BOSS
세상에서 가장 젠틀한 랩, 함랩의 수장이신 함봉진 교수님은 겨울이 되면 늘 비니를 쓰고 다니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젠틀한 랩, 함랩의 수장이신 함봉진 교수님은 겨울이 되면 늘 비니를 쓰고 다니십니다.
뛰어난 연구 기획력을 가지고 계신 정두영 선생님은 많은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 때, 중재의 달인 김원형 선생님을 찾으십시오. 곧 중심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목소리, 함랩을 대표하는 달변가 이광민 선생님은 짐 캐리를 닮았습니다.
함랩을 든든하게 받쳐주시는 황희성 선생님의 취미는 요리와 베이킹입니다.
함랩의 브레인인 손경락 선생님은 리눅스와 R 이야기를 할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철학과 명상에 관심이 많으신 염찬우 선생님은 톰과 제리에서 톰을 맡고 계십니다.
제2의 손경락이라 불리우시는 스피드 능력자 오규한 선생님은 톰과 제리에서 제리를 맡고 계십니다.
모든 정보의 허브, 다정한 문정윤 선생님은 함랩의 시원한 사이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관련된 모든 일에 묵묵 성실히 임하시는 정상협 선생님은 아내바라기이십니다.
함랩의 손과 발인 연구 간호사 노수연 선생님은 여행 이야기를 할 때면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 사이트를 만든 연구원 김우림 선생님은 언젠가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랩을 든든히 뒷받침해주시는 정이 많은 박현정 선생님은 초코파이를 닮았습니다.
함랩의 새로운 연구원 김빈나 선생님은 등따시고 배부르면 행복한 보노보노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